드시고 피부에 두드러기나 좁쌀같은 것이 올라오는 경우는 흔하게 있으나 반점 같은 경우는 흔하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우선
생각해보는 것은 평소에 해독이 잘되지않아 진피층에 독이 쌓여있는에 림프쪽도 막히고 모공도 막혀있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해독기관인 간, 폐, 신장기능이 조금 떨어져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호흡기쪽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지 또한 평소 피로감과, 하체 또는 얼굴이 자주붓는지 확인하고
반점은 말초
혈관상태가 극히 좋지않을때 나타납니다.
글루제품을 드시면서 그동안 체내에 쌓여있던 독성물질이 한꺼번에
중화되다보면 소변으로 배출이 되어야하는데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는분들은 피부로 밀고나오는데 모공이 막혀서 두드러기처럼 생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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